과거 데이터/미국 주식 일기(2020년도) 34

2020년 9월 25일 금요일 주가 전망(주가 예상 시나리오를 제작한 이유)

증시에 공포감이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아마 금요일부터는 서서히 훈풍이 불기 시작할 듯하다. 그 이유는 첫째, 추가 부양책 논의가 계속적으로 이슈화되어 기대감을 증폭 둘째, 기술주들의 실적 릴레이가 시작될 것 셋째, 2020 먹구름의 아이콘 연준 의장 파월이 당분간 안 나오기 때문 이다. 증시의 움직임은 1. 실적 기대 위주 2. 대통령 후보 위주 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어제는 주가 예상 시나리오를 제작하였다. 이런 먹구름이 드리우는 시장에서 살아남을 방법은 우상향 주식, 저평가 주식 뿐이라는 사실을 뼈저리게 경험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9월 한 달 간 대부분의 주린이들은 마이너스에 찌들려 손절하거나 존버하고 있다. 분명히 현금화해서 관망하라고 경고했지만 공황이 아닌 이상, 증시가 어둡다고 돈을 시장에..

2020년 9월 24일 목요일 주가 전망(테슬라를 팔지 않는 이유 그리고 9월의 교훈)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미국 증시는 1. 파월의 증언에서 추가 양적완화 조치 없음. 2. 미의회의 부양책 미진 3. 유럽 발 코로나 2차 우려로 경제 활동 락다운 으로 나스닥지수 마이너스 3%로 종가를 마감하였다. 이로써 마이너스 3%는 9월 내 3번째이다. 테슬라는 베터리데이에 대한 실망 및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440달러에서 370달러까지 내려왔다. 15% 주저앉았다. 400달러에서부터 매도에 대한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실행하지 않고 홀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익금은 1억 5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1억원이 2일만에 날아갔다. 아직도 수익 범위이긴 하지만 혹자는 말한다. "그냥 팔아서 기다렸다가 다시 매수하면 되지 않는가?"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핑계는 있다. 왜 ..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주가 전망(돈 벌 기회는 사방에 널렸다.)

이 전의 일기에서 나는 아마존을 살 계획을 가졌었다. 그러나 사지 못했다. 그 이유는 1. 유가 유동성으로 인한 당시 펨비나 주가가 마이너스 상황(-7%)이었던 점 2. 테슬라 매수 지점은 345달러 1268주이며, 다시는 이런 지점은 오지 않을 것이고 주가가 오를 수록 수익률은 복리로 불어날 것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그러나 아마존의 주가는 검은 월요일에 내가 고민했던 주가 2880을 넘어서 3128에 마감되었다. 무려 5%가 올랐다. 수익을 놓친 점은 후회하고 반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 아마존이 아니더라도 돈 벌 기회는 미국시장에 널렸다. 난 왜 머뭇거리고 결국 움직이지 않았는지 그 이유는 복기해보자. 1. 9월 29일 화요일부터 10월 22일 목요일까지 미국 대통령 선거 ..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주가 전망(소문 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가?)

이번주 증시는 큰 오름폭은 절대 기대하기 어렵다. 리벨런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계속 개미들은 털려나갈 것이고 계속 조정 국면일 것이다. 아마존 매수 계획에 변화는 없다. 테슬라는 머스크의 트윗으로 엄청난 낙폭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떨어진 만큼 오름폭도 클 수 있음을 알기에 딜리버리 실적도 기대치가 크기에 홀드하려 한다. 4분기까지는 들고 있어도 그 가치가 크다고 생각한다. 배터리를 당장 생산할 수 없다는 점은 알고 있었다. 여기서 핵심은 자체 생산 계획이었다. 분명히 할 것이고 그 규모와 배터리의 기술력도 보여주리라 기대된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차량의 원가 절감 효과이다. 어느정도까지는 되겠지만 1천만원 단위의 절감이 가능할까? 그래도 분명 뻥튀기해서 발표할 것이다. 머스크의 뻥튀기 이빨을 믿자..

2020년 9월 21일 월요일 주가 전망(공포와 환희 속에서 리벨런싱이 시작된다.)

금요일까지 먹구름을 보여주었다. 사람들은 이제 공포에 둘러싸이기 시작했다. 더 떨어지면 어떻하지? 팔았다가 다시 들어갈까? 그냥 관망할까? 매도세가 강할 것이다. 그 중 오라클. 테슬라는 강세와 보합의 연속일 것이다. 오라클이 틱톡을 갖게될 것이라는 나의 예측은 적중하였다. 개미들이 뉴스와 증시 분위기에 죽는 시나리오다. 난 이 매도장을 이용해 충분히 떨어진 기업의 주식을 매수할 것이다. 현재는 아마존에 관심이 간다. 하락폭이 좋고 당장 10월에 실적발표와 프라임데이. 블랙프라이데이가 기다린다. 테슬라 매도 시점을 고민 중인데 아무래도 베터리데이 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차익 실현 물량이 상당히 클 것이라는 전망을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점의 문제가 아쉽다. 따라서 부분..

2020년 9월 17일(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다.)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일기 공황이 아닌 이상 한달간 나스닥 지수가 마이너스 10퍼센트 아래로 가는 것은 어렵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다음주는 보합장 또는 오름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월요일부터 분위기가 좋게 전개되고 화수는 보합장, 목금은 오름장으로 9월 나스닥 지수의 마이너스 지표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한다. 나의 예상과 실제는 어떠했는지 비교해보자. 9.14. 월 9.15. 화 9.16. 수 9.17. 목 예상 강한 상승 보합 또는 하락 보합 또는 하락 상승 실제 1.87% 상승 1.21% 상승 -1.25% 하락 -1.27% 하락 결론 일치 불일치 일치 불일치 거시적인 관점에서 전망은 오름장으로 일치하였으나, 미시적인 관점에서의 전망은 그냥 동전 뒤집기 수준인 50%이다. 이래서 투자 전문가..

2020년 9월 15일 화요일(테슬라의 질주가 시작되었다.)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일기 공황이 아닌 이상 한달간 나스닥 지수가 마이너스 10퍼센트 아래로 가는 것은 어렵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다음주는 보합장 또는 오름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월요일부터 분위기가 좋게 전개되고 화수는 보합장, 목금은 오름장으로 9월 나스닥 지수의 마이너스 지표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한다.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일기 1. 전고점은 항상 호재에 의하여 우숩게 깨졌다. 이번에도 베터리데이 전에 전고점(500)은 깨질 것이라 추측할 수 있다. 2. 낙관적 상황에서 나의 목표주가를 항상 웃돌았다. 이번에도 나의 적정주가인 440을 넘고, 목표주가인 553을 넘을 것이다. 모두가 환호하는 때를 기다리자. 그 때 꼭 팔아야 한다. 3. 주가 하락에는 눈 앞에 호재가 없다는 것..

2020년 9월 14일 월요일(테슬라와 함께 한 추억)

오후 3시 프리장부터 뜨겁다. 나스닥 선물 지수가 1.3%를 넘는다. 예상대로였다. 2020년 9월 11일 금요일 일기 공황이 아닌 이상 한달간 나스닥 지수가 마이너스 10퍼센트 아래로 가는 것은 어렵다고 진단한다. 따라서 다음주는 보합장 또는 오름장이 펼쳐질 것으로 보이며 월요일부터 분위기가 좋게 전개되고 화수는 보합장, 목금은 오름장으로 9월 나스닥 지수의 마이너스 지표가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한다. 오르면 다들 좋아하겠지만 나에겐 걱정이 있었다. 내가 정한 매도 원칙 때문이다. 첫째, 내가 생각하는 적정 목표 주가를 예상보다 빨리 초과 달성했을 경우 1~2일 오차범위 내에서 매도한다. 둘째, 나스닥지수가 3%를 훌쩍 넘는 날에는 환희가 가득하니 고점에서 매도한다. 다음날에 환희가 오더라도 공포가 찾아..

2020년 9월 11일(9월 3주차 주가 흐름 예상)

오늘의 장은 오름장 또는 보합일 것이라 예상하였고, 결국 보합장으로 끝이 났다. 나스닥 지수는 마이너스 0.6 퍼센트이며, 현재까지 9월 한달간 누계는 마이너스 8.45퍼센트이다. 증시의 분위기가 차갑게 식어가고 있다. 그러나 이는 결국 해소될 것이라 사료된다. 그 이유는 1. 넘치는 유동성은 결국 주식시장으로 들어오게 되어 있다. 이유는 금리가 동결상태이기 때문 2. 미국 증시는 항상 우상향이었다. 기술을 지닌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미국의 전기차 기술, 소프트웨어 기술, 에너지 기술은 1위이다. 3. 달러는 안전자산이며, 이를 근간으로 주식시장에 돈은 폭발적으로 유입될 수 밖에 없다. 결론적으로 9월은 투자의 적기라는 것이다. 매도와 매수를 할 경우에는 반드시 내가 정한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주가 ..

2020년 9월 10일(매도의 원칙)

9월9일 수요일 나스닥지수는 2.3% 으로 마감되었다. 상당히 높은 수치이다. 매도를 계획했지만 3% 초과하지 않았기 때문에 매도하지 않았다. 9월10일 목요일의 장 분위기는 좋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매도하지 않는다. 매도의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나의 매도 원칙은 아래와 같다. 첫째, 내가 생각하는 적정 목표 주가를 예상보다 빨리 초과 달성했을 경우 1~2일 오차범위 내에서 매도한다. 목표주가는 440이다. 아직이다.둘째, 나스닥지수가 3%를 훌쩍 넘는 날에는 환희가 가득하니 고점에서 매도한다. 다음날에 환희가 오더라도 공포가 찾아올 확률이 높다. 가감히 수익 실현한다. 3%를 넘지 않았다. 셋째, 실적발표나 기술 및 상품 발표 이벤트 날이 있을 경우 1~2일 오차범위 내에서 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