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요일 미국 증시는 1. 파월의 증언에서 추가 양적완화 조치 없음. 2. 미의회의 부양책 미진 3. 유럽 발 코로나 2차 우려로 경제 활동 락다운 으로 나스닥지수 마이너스 3%로 종가를 마감하였다. 이로써 마이너스 3%는 9월 내 3번째이다. 테슬라는 베터리데이에 대한 실망 및 경제 상황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440달러에서 370달러까지 내려왔다. 15% 주저앉았다. 400달러에서부터 매도에 대한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실행하지 않고 홀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수익금은 1억 5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1억원이 2일만에 날아갔다. 아직도 수익 범위이긴 하지만 혹자는 말한다. "그냥 팔아서 기다렸다가 다시 매수하면 되지 않는가?"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나름대로의 핑계는 있다.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