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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트럼프의 공덕 쌓기가 시작되었다.
600달러에다가 2000달러를 더 지원한다는 것을 보니
1) 죄를 많이 지었거나
2) 대선에 미련을 못 버렸거나
둘 중 하나일 것 같다.
주식 시장은 실적 위주의 랠리를 이어가는 중이다.
2021년에는 큰 부정적인 이벤트가 없다면 부양책에 근간한 실적 위주의 릴레이가 돨 것이다.
바이든은 대통령에 취임하면서 분명 일자리와 친환경에 근간한 정책과 공약을 내세워 진행할 것이다.
내년 1월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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