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8일 수요일 주식 시장에는 공포가 드리웠다.
www.asiae.co.kr/article/2020102823535658490
[속보] 코로나19 확대에 다우지수·나스닥 3%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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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S&P, 다우존스 지수 모두 마이너스 3%였다.
하지만 난 팔지 않았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긴 하지만 부양책은 결국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선택지는 두 가지이다.
1. 기대감에 미리 주식 시장에 미리 상승 반영된다.
2. 부양책 발표 후에 주식 시장에 반영된다.
투자자들은 손절을 할까 증시에 투자하고 기다릴까?
www.newspim.com/news/view/20201027000728
美 선거 전 부양 합의 '불발'…상원 11월 8일까지 휴회
美 선거 전 부양 합의 '불발'…상원 11월 8일까지 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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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까지 긍정적인 상향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하지만 큰 하락이 올 것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변동성이 큰 증시임에는 분명하다.
다음주까지 증시의 향방이 중요해보인다.
지켜보도록 하자.
남아 있는 변동성은 부양채과 대선이다.
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01029/103687990/1
트럼프, 플로리다-조지아주 역전… 다른 경합주도 바이든과 접전
11월 3일 실시되는 미국 대선을 불과 5일 앞두고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게 줄곧 지지율이 밀렸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무서운 기세로 추격하고 있다. 27일(현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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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결과에 따라서 증시에 많은 방향이 달라질 것 같다.
1) 바이든 당선 + 블루웨이브이면.. 증시는 기대감에 미리 상승
2) 바이든 당선 + 공화당 다수 이면.. 증시는 공황 옴
3) 트럼프 당선 + 블루웨이브이면.. 증시는 상승 가능성 있음, 부양책 통과 시 급상승
4) 트럼프 당선 + 공화당 다수 이면.. 증시는 상승 가능성 있음, 기대감에 상승 가능성 있음.
따라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제외하고는 시장에 발을 담그는 것이 좋다고 판단된다.
관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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