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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윙 트레이딩 기법(실적발표 전날 기준으로 7거래일 이내에 좋은 가격에 팔고 실적 발표 한달 전 쯤에 들어간다.)

CallManager 2020. 10. 9. 06:13

이 기법은 우상향하는 미국 주식 종목에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기법이다.

또한 변동성이 큰 증시에서 위험을 최소화하고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방법이다.

 

단점은 수수료 지불과 세금 문제이다.

하지만 수익의 극대화를 원한다면 반드시 필요하다고 결론 내린 방법이다.

 

실적 발표 전날 또는 당일에 변동성이 높아져 팔기가 쉬운데, 

 

" 팔지말고 실적 발표일 전날부터 7거래일 이내에 본인의 생각에 좋은 가격이라면 매도를 한다."

 

이유는 

1. 실적이 기대치보다 낮다면 주가가 떨어지겠지만, 다시 회복하기 때문에 실적일 종가와 비슷한 가격에 결국 매도를 할 수 있다. 

2. 실적이 기대치 또는 높다면 주가가 더 오를 것이고, 실적일 종가보다 높은 가격에 결국 매도를 하게 된다.

 

 

매도를 했다면 어닝 발표 1개월 전까지 나의 돈은 어디에 있어야 할까?

돈이 갈 곳은 아래 중에 선택하면 된다.

 

1. 나의 보유 종목 중 어닝을 발표할 예정인 종목

2. 나의 보유 종목 중 어닝서프라이즈가 나왔으며 실적발표일로부터 7거래일 이내의 종목

3. 증시가 2주 이상 호황이 예상될 경우: 나스닥 레버리지 etf(TQQQ/QLD/QQQ)

4. 증시가 2주 이상 불황이 예상될 경우: 달러 etf(UUP), 나스닥 인버스 etf(SQQQ/QID/PSQ)

5. 단기간의 변동성이 예상되거나 알 수 없는 경우: 현금 또는 시총1위 주식 보유하면서 나의 보유 종목 중 주가가 마이너스 5퍼센트 이상 떨어진 종목을 가진 현금 중 10% 분할 매수

 

그렇게 운용하다가 어닝 발표 1개월 전에 좋은 실적이 예상되는 우상향 종목을 매수하면 된다.

이것과 완전히 예외적으로 전량 매도를 해야 하는 상황이 있는데 그것은 증시에서 나스닥/ S&P /다우선물 지수 가 마이너스 3%를 터치할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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