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공매도의 시대가 열렸다.(증권사별 대주거래 수수료 및 이자율 비교)
□ 그간 개인투자자는 주로 증권금융 및 개별 증권사에서 제공하는 “대주(貸株) 제도”를 통해 공매도 거래를 해왔다.
ㅇ 공매도 금지조치가 시행되기 전인 ‘20.2월말 기준 대주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6개사*, 대주규모는 205억(393종목) 수준이었다.
* NH투자, 키움, 신한금투, 대신, SK, 유안타
ㅇ 대여물량(공급) 부족 등으로 개인의 차입수요와 취급 증권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개인의 공매도 접근성이 낮았다.
□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업계는 5.3일(월)부터 개인투자자의 공매도 접근성을 높인 새로운 개인대주제도를 시행
ㅇ 신용융자를 취급하는 28개 증권사가 모두 서비스를 제공하되, 각사별 전산개발 일정을 감안하여, 5.3일(월)에는 17개사가 먼저 서비스 제공을 개시
※ (5.3일) NH투자, 키움, 신한금투, 대신, SK, 유안타, 한국투자, 하나, KB, 삼성, 교보, 미래에셋, 케이프, BNK, 상상인, 한양, 부국(17개사)
(연내) 이베스트, 유진, 하이, 메리츠, KTB, IBK, DB, 한화, 현대차, 신영, 유화(11개사)
자 그럼 21년 5월부터 시작된 개인 공매도의 시대를 알리는 수수료 및 이자율 비교를 시작해보자.
1) NH 투자
2) 키움증권
3) 신한증권
4) 대신증권
5) SK 증권
6) 유안타증권
7) 한국투자증권
8) 하나금융투자
9) KB증권
10) 삼성증권
11) 교보증권
12) 미래에셋증권
13) 케이프증권
14) BNK증권
15)상상인증권
16)한양증권
17)부국증권
18) 이베스트증권
19) 유진증권
20) 하이투자증권
21)메리츠증권
22)KTB증권
23) IBK증권
24) DB증권
25)한화증권
결론이다!
공매도 단타는 대신증권(7일 이내)
공매도 중장기타는 키움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