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별 투자 메뉴얼(2023년 7월 작성)
미국주식은 바닥에서 사면 걸리는 기간이 6개월이다.
한국주식은 바닥에서 사면 걸리는 기간이 1년이다.
코인은 바닥에서 사면 걸리는 기간이 2년이다.
채권은 바닥에서 사면 걸리는 기간이 2년이다.
한국주식과 코인은 미국 금리를 따라 간다.
한국주식과 코인은 미국 금리가 바닥을 찍으면 진입하는 것이 좋다.
채권은 미국 금리보다 선제적으로 움직인다.
따라서 미국 금리가 동결된다 또는 내려갈 것이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하면 진입하는 것이 좋다.
미국주식은 물가와 금리를 따라간다.
미국주식은 물가가 바닥을 찍으면 진입하는 것이 좋다.
진입할 수 있는 주기를 생각하면 기회는 미국주식이 많고, 한국주식과 코인, 채권은 기회가 적다고 볼 수 있다.
2025년부터 적용될 금투세를 생각하면 한국주식이 가장 유리하다.
여기에서 주식은 예외조항이 있는데 그건 아주 싼 가격이 오는 시점은 한국주식이든 미국주식이든 금리와 큰 관련은 없다는 것이다. 실적발표와 시장의 관심, 주식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식의 가치를 보는 눈이 있다면 싼 가격이 왔다고 판단되면 주저하지 말고 사서 모아라.
미국 금리를 기준으로
금리상승기에는 미국주식이 가장 적합하다.
금리 상승 후 동결기에는 채권이 가장 적합하다.
금리하락기에는 채권이 가장 적합하다.
금리 하락 후 동결기에는 한국주식과 코인이 가장 적합하다.
여기에서 주식은 예외조항이 있는데 그건 아주 싼 가격이 오는 시점은 한국주식이든 미국주식이든 금리와 큰 관련은 없다는 것이다. 실적발표와 시장의 관심, 주식 수급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주식의 가치를 보는 눈이 있다면 싼 가격이 왔다고 판단되면 주저하지 말고 사서 모아라.
2023년 7월 26일 현 시점은 미국주식과 채권이 가장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