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_주식 그리고 가상화폐/투자 메뉴얼
투자는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만이 정답이다.
CallManager
2022. 7. 16. 03:26
1. 선행과 후행 속성을 알아야 한다. 사실 이 속성 때문에 시장은 전문가도 없고 뉴스도 거르게 된다.
2. 따라서 지표에 기대게 되는데 사실 이것도 어처구니 없는 것이다. 왜냐면 선행 후행에서 나오는 값들이기 때문이다.
3. 달러 강세와 약세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 금리와 관련 짓기도 어렵다.
5. 금리인상기에 투자법은 주식을 쌀 때 사고 비쌀 때 파는 것이다.
6. 첫번째 금리인상 시 10년물 미국 국채 금리를 눈여겨 봐야 한다. 국채를 사모으는 기준 금리 시점이기 때문이다. 안전 자산으로 취급되는 기준 금리라고 여기면 된다.
7. 금리가 언제가 정점이 될지는 알 수가 없다. 이건 신도 못 맞춘다. 언제가 정점이다라고 연준에서 떠드는 이야기도 다 무시해도 된다. 절대 못 맞춘다.
8. 또한 주식의 정점을 맞추기도 어렵다. 다만 비중 조절은 시작해야 하는 시기라고 분명히 말한다. 금리인상기에는
주식을 좋은 가격에 사서 좋은 가격에 팔아라. 그리고 첫번째 금리인상 시기의 10년 미국채 금리가 기준금리가 된다면 국채를 사모으기 시작하라. 물론 주식 가격이 마음에 든다면 주식과 비중 조절하며 사라. 금리가 충분히 떨어졌다면 주식 비중을 늘리자.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말자. 결국엔 해소된다. 자본주의 역사의 힘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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