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데이터/투자 일기(2021년도)
기업 IPO 전략(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를 꿈꾸며)
CallManager
2021. 8. 7. 00:48
기업인의 목표는 코스닥 입성일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몇 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데 그 내용을 살펴보고 좀더 빠른 투자와 성공방법은 무엇일지 살펴보려한다.
1. 코스닥 상장 조건
아래와 같으며, 기술성장기업으로 나가는 방법이 빠를 것이다.
시가총액 90억 또는 자기자본 10억을 만족핳며, 전문평가기관의 평가가 등급 A에서 BBB등급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내용을 보면 기술평가가 아주 중요해 보이는 대목이다.
기술 평가가 중요한 이유는 기업이 대출을 받을 때 가치평가를 받게 되는데, 이 때 기술이 지닌 가치도 돈으로 책정하기 때문이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내용을 읽어보면 걸리는 시간이 최소 6개월에서 1년이 걸리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아래 뉴스 기사는 기술평가와 기술신용평가에 대한 개념을 명료히 할 수 있어서 첨부하니 읽어보기 바란다.
기술평가를 피하고 싶다면 ipo상장을 추진하는 증권사가 성장성을 평가하여 추천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증권사가 손실발생 시 90% 환매 보증을 서야하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듯 하다.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제 남은 것은 500명의 소액주주이다. 이건 서울거래소나 또는 증권플러스라고 부르는 비상장주식 거래소에 상장을 하여 주주를 모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아래 내용은 ipo 연구보고서인데 아주 좋은 자료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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